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858566.html
삼국시대이후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파되면서 천년이 넘는 시간을
불교는 나라의 사상적 기반을 이루는 뿌리와 같은 역할을 했다.
비록 조선시대에는 그 위세가 꺾였지만
그래도 아직 불교는 기독교에 이어서 제2의 종파이고
한국 문화사에 굵은 족적을 남긴 종교임에는 확실하다.
요즘 포르쉐 타는 스님, 발렌시아가 신는 스님등...
스님들에 관한 말이 많다.
스님도 역시 인간이다.
근데 스님은 인간이나 좀 오욕칠정에서 벋어난 사람이어야 되는게 맞는것 아닐까 싶다...
많은 보살이 아직은 스님들을 믿고 따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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