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온게임넷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16강 C조
임요한 vs 도진광...
진짜 "게임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걸 증명해 주는 경기...
3연벙과 함께 최고의 임팩트 있는 경기...
이 시절 스타리그는 진짜 재미있었는데...
다시 부활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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