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김스카이의 하늘담
1. 올해부터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께서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증언한 날이며,
그 후 전국의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리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주위 많은 분들께 8월 14일이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로 지정되었다는
사실과 영상에서 취했던 약속 포즈를 공유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잊지않겠다는
취지의 이 캠페인을 널리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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