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일 반민족 행위자 정리 이 글의 내용은 박시백 화백의 에서 발췌함.고영희1849~1916조선 말기 문신, 친일 반민족 행위자. 1907년 이완용 내각의 탁지부 대신일 때는 헤이그 특사 사건으로 고종이 강제퇴위될 때 적극적 반대 활동을 벌였으나 1909년 내무대신 임시서리 및 탁지부 대신이 돼서는 한일 장제 병합에 적극관여했고, 그 대가로 일제로부터 자작 작위와 10만 원의 은사금을 받았다. 이후 중추원 고문을 지냈다. 권중현1877~1964조선 말기 문신, 진일 반민족 행위자. 1905년 11월 을사조약 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을사오적에 이름을올렸다. 이후 각종 이권을 일본에 넘겨주고 의병을 토벌하고, 친일 단체에 관여하는 등 반민족 행위에 앞장섰다.1907년 3월 나인영, 오기호 등이 이끄는 오적 암살단에게 습격을 받.. 더보기 안의사의 유해를 찾아라... 용산구 효창공원에 김구 선생님 묘소와 안중근 의사 가묘가 있다고 한다. 꼭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할 우리의 사명(使命)이다. 더보기 8월 14일, 잊지 않겠습니다. 출처 : 김스카이의 하늘담 1. 올해부터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께서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증언한 날이며, 그 후 전국의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리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주위 많은 분들께 8월 14일이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로 지정되었다는 사실과 영상에서 취했던 약속 포즈를 공유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잊지않겠다는 취지의 이 캠페인을 널리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더보기 8.15일 광복절 욱일기=전범기 출처 : http://hankookilbo.com/v/67a6dc214d76473ca19abeab0fa855f4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욱일기는 전쟁범죄를 일으킨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입니다. 욱일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본의 전범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광복 73주년을 맞아 온라인에서 '욱일기 반대 캠페인'을 진행하는 디자이너 송원학 씨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애국심이 투철하거나, 역사관이 뚜렷한 사람은 아니라며 수줍어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