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소규모 아파트 건설현장...
새벽 6시 정도부터 일 시작 하네요. (아마 날이 더우니까 빨리 시작해서 빨리 마치려고 그러는거 같음)
덕분에 시끄러워서 잠은 다 깼지만
저 사람들은 이 더운 날씨에 매일 현장에서 노가다 한다고 생각하니 그다지 짜증은 나지 않습니다.
더럽게 힘들거든요... 노가다라는거...
우리나라에는 아직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네요.
(뭐 저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중에 태반은 중국인이겠지만...)
나도 좀 열심히 살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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