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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안의사의 유해를 찾아라... 용산구 효창공원에 김구 선생님 묘소와 안중근 의사 가묘가 있다고 한다. 꼭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할 우리의 사명(使命)이다. 더보기
8월 14일, 잊지 않겠습니다. 출처 : 김스카이의 하늘담 1. 올해부터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께서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증언한 날이며, 그 후 전국의 생존자들이 잇따라 피해 사실을 알리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주위 많은 분들께 8월 14일이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로 지정되었다는 사실과 영상에서 취했던 약속 포즈를 공유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잊지않겠다는 취지의 이 캠페인을 널리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더보기
8.15일 광복절 욱일기=전범기 출처 : http://hankookilbo.com/v/67a6dc214d76473ca19abeab0fa855f4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욱일기는 전쟁범죄를 일으킨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입니다. 욱일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본의 전범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광복 73주년을 맞아 온라인에서 '욱일기 반대 캠페인'을 진행하는 디자이너 송원학 씨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애국심이 투철하거나, 역사관이 뚜렷한 사람은 아니라며 수줍어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간다. 더보기